2008 German Greece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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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에미리트 항공을 이용한 관계로 두바이 국제 공항을 경유하였습니다. 두바이에는 처음 들려보았는데, 국제 허브 공항 답게 큰 규모를 자랑하더군요. 면세점도 대형 할인점 같이 매우 컸구요.

지금 있는 터미널이 모자란지, 계속 확장을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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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도착해서 보니 비행기 출발 상황판이 보이는군요~ 한번은 영문으로 나오고 한번은 아라비아 글로 나옵니다. 아랍글로 되어 있는 상황판을 보니 정말 아라비아에 온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부 상황판은 아랍글로만 표시가 되어서 당황스럽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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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안내판도 영문과 아랍 글이 같이 나와 있네요. 뒤에 보이는 화면은 BBC인 것 같은데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유럽쪽으로 가면 확실히 CNN 보다는 BBC를 더 많이 틀어주는 것 같아요. BBC가 유럽/중동 쪽 국제 영문 뉴스 시장을 많이 장악한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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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안이 매우 넓고 높습니다. 예전 페르시아 왕궁을 보는 것 처럼 나무와 장식물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홍콩이나 유럽의 공항과는 다르게, 중동/아프리카에서 오신 것 같은 분들이 매우 많더군요. 낯선 복장을 한 사람들을 많이 보니까 정말 외국에 나와있는 것 같았습니다. 세상이 넓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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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가 아랍의 분위기를 물씬 풍겨주네요. 인천 공항에도 나무를 심어 놓으면 좀 더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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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공항의 면세점은 상당히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대형 할인매장 같은 규모더군요. 한 쪽에는 식료품이, 다른 쪽에는 화장품 및 고가품을 팔더군요. 가운데에는 기념품, 시계 같은 것을 팔았구요. 참 컴퓨터 파는 곳에는 노트북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는데,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제품들이 몇 개 있습니다. 인터넷이 되는 노트북마다 사람들이 웹서핑, 이메일 쓰기를 하고 있더군요. 저도 잘 가고 있다고 가족에게 이메일 하나 보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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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 매장 쪽 계산대가 완전 할인 마트 계산대만큼 많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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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되어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연결편을 타러 가는 중입니다. 프랑크푸르트행 비행기가 떠나는 터미널은 아직 공사중이더군요. 그래서 활주로로 내려와서 차를 타고 한 5분 정도 가더라구요. 수 많은 비행기들이 대기하고 있네요. 나중에 공사중인 터미널까지 개장하면 대단한 광경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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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공사중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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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에서 보니까, 두바이 국제공항의 왼쪽 터미널은 완성되었지만, 오른쪽 터미널은 계속 공사중이네요~ ^^;; 한 1-2년이면 터미널이 전부 완공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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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공항에서 돌아다닌 경로입니다. 비행기에서 내려서, 터미널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온 경로가 모두 나와있네요. 터미널 내에 들어간 이후에는, GPS 신호가 약해서 잘 나오지 않고 지그재그로 나오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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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아랍_에미리트_연합 | 두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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