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German Greece Travel


[여행기 목차 보러 가기]

하이델베르크를 한층 아름답게 하는 것은 하이델베르크 구시가를 끼고 잔잔히 흐르는 네카(Neckar) 강이 아닌가 합니다. 한강보다는 한참 작은 규모로 조용히 흐르는 이 강은, 하이델베르크를 한 층 돋보이게 합니다.

구시가를 걷고 난 이후에 네카강변을 걸었습니다. 해가 구름 사이로 나와서 네카강변을 비추니 매우 아름다운 풍경이 드러났습니다. 한번 햇볕이 비치는 네카강변을 같이 걸어가 보실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카강을 따라 나 있는 도로를 걷다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늘도 맑아졌고, 바람도 선선하고 차도 많이 없으니 상쾌하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늘이 깨끗해서 그런지 햇살이 강렬해서 컨트라스트가 매우 세졌습니다. 덕분에 사진 찍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늘과 하늘이 같이 나오려면 관용도가 높은 센서나 필름을 사용해야 할 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 건너편에 집들이 보이는데, 예뻐 보이더군요. 저런 곳에서 몇 일 푹 쉴 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친 언덕 위의 마을입니다. 평화로워 보이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와 지붕인데요, 주황색 색이 참 강렬하네요. 하늘과 하이델베르크의 녹색과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가에 기념품을 파는 작은 가게도 있었습니다. 예쁘게 꾸며 놓아서 한번 들러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 그냥 지나쳤습니다. 사진 한장 찍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카강을 가로지르는 카를 테오도르 다리 (Karl-Theodor-Bucke) 입니다. 저 다리를 건너 가면 철학자의 길 (Philosophenweg)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 위에도 가 보고 싶었지만, 시간상 돌아와야 했지요.  알테 브뤼케라고도 불리운다고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카강을 따라 위와 같이 걸었습니다. 한 10-15분 걸렸던 것 같아요. 시간이 많으면 강가 옆으로 내려가서 강물도 만져보고 그럴 수 있었을텐데, 아쉽더군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유럽 독일 | 하이델베르크
도움말 Daum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