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German Greece Travel


[2007 독일/그리스 여행기 목차]

베를린 호스텔에서 하룻밤을 자고 베를린 구경을 나섰습니다. 부지런한 여행객이라면 일찍 일어나 구경을 많이 했겠지만, 저는 조금 게을러서 늦게 숙소를 나섰습니다. ㅜ.ㅠ.  거의 11시가 다 되어서 길을 나선 것이지요.

우선 처음 간 곳은 헬무트 뉴튼 박물관입니다. 패션 사진의 대명사이면서, 도발적인 사진으로 유명한 헬무트 뉴튼이지요.

헬무트 뉴튼의 유명한 사진중 하나인 Sie Kommen (그녀들이 온다, 198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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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무트 뉴튼 박물관은 Zoo 역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Zoo 역에서 내려서 길 하나 건너면 바로이지요. 여기서 헬무트 뉴튼의 사진과 다른 사진가들의 사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전문 박물관은 처음 보았는데요, 큰 크기의 프린트를 직접 보니까 정말 좋더라구요. 저도 나중에 잘 나온 사진 들을 크게 뽑아서 방에 걸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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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나와서 Zoo 역 앞에있는 버스정류장으로 갔습니다. 어제 다 보지 못했던 샤를로텐부르크 궁전 (Schloss Charlottenburg)를 보기 위해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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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앞에 다음 버스 오는 시간을 표시해 주는 LED 표지판이 있네요~ 잠시 기다리니 궁전으로 가는 버스가 와서. 버스를 타고 궁전까지 갔습니다.

어제 보지 못했던, 내부 전시물을 구경했는데요, 아쉽게도 사진을 찍어두지 못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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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을 나와서 베를린 지하철 (U Bahn)을 타고 신 내셔널 겔러리를 보러 갑니다. 신 내셔널 겔러리는 피카소, 클레 등의 큐비즘과 표현주의 화가의 작품을 많이 소장하고 있다는군요. 최근에 현대미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터라 한번 구경해 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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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지하철역도 조금 썰렁하네요. 오늘이 일요일이라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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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겨우 해서 신 네서녈 겔러리까지 왔는데.. 저런.. 이미 상설전시 시간이 끝나서 들어가지 못한다는군요. 대신 MoMA에서 인상파 작품이 대거 특별전시를 왔는데, 특별전시를 굳이 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오전부터 어영부영한 덕분에, 베를린에서 좋은 구경을 못 하게 되었네요. 다음에 베를린 신 네셔널 겔러리에 또 오게 될 날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기대해 봐야지요~ ^^ 어쩌면 국내 전시회가 열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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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파 전시회 포스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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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네셔널 겔러리로 향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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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네셔널 겔러리에서 나와 다시 포츠담 광장쪽으로 걸어왔습니다. 소니 센터가 생겨서 베를린의 새로운 번화가로 거듭난 거리인데요, 레고 매장이 있고 레고로 만들어진 기린이 있습니다. 기린이 상당히 크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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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센터 내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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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상당히 현대적입니다. 마치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와 있는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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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서 야심차게 내어 놓은 알파 100 입니다. 최근에는 알파 700도 나왔지요~ DSLR 계에서 소니가 좀 활약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 지금 캐논 20D를 쓰고 있는데, 다음번에 새 카메라를 살 때에 싸고 좋은 카메라를 구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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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담 광장 조금 옆에는 베를린 장벽의 잔해가 남아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장벽을 조금씩 조각내어 전시하고 있더군요. 주변은 완전히 현대화 되었는데, 보도 중간에 장벽이 듬성 듬성 서 있습니다. 장벽에 새겨진 낙서가 매우 알록달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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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 삼발이 자전거들이 많이 다니네요 ~ ^^;; 비오는 날에 저 차를 타고 시내 구경하면 운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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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고 유대 박물관에 왔습니다. 그런데 포츠담 광장에서 시간을 머뭇거린덕에 또 개장시간을 놓쳤습니다. 오늘 박물관을 2개나 못 보게 되었군요. ㅜ.ㅠ... 대신 외관 사진만 몇 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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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다음 기회를 기약해 봐야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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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베를린을 하루종일 다녔는데, 원형이 되었군요. 숙소에서 나와서 Zoo 역에 갔다가, 샤를로텐부르크 궁전에 가고, 신 내셔널 겔러리에 간 다음, 유대 박물관까지 갔으니까요.

이 이후 이야기는 다음에 올리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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