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로마와 이탈리아 남부여행
[46편] 카프리를 떠나요

2014/12/26 - [여행기목차] - 2013 로마와 이탈리아 남부여행기


리프트를 타고 와서 점심을 먹고 난 후 카프리에서 보내는 시간이 다 끝나갑니다. 늦은 오후에는 배를 타야 나폴리로 가서 오늘 저녁에 있을 오페라를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을 계산해 보니 호텔로 돌아가서 짐을 챙기고 바로 나와야 배를 탈 수 있습니다.



호텔로 돌아와 보니 마침 마리나 피콜라를 구경 온 관광객들이 보이네요. 와서 구경하는 모습이 큰 기대를 안고 왔다가 거센 파도에 놀라 물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많이 아쉬워 하는 것 같았습니다.











카프리 시내와 아나카프리를 이어주는 절벽 도로 입니다. 카프리는 작은 섬 이지만 섬 중앙에 높은 산과 절벽이 있어서 산행도 할 수 있고, 절벽 길을 따라 운전도 할 수 있습니다.




작은 마을 버스가 절벽길을 달리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그 밑에 지그재그로 보이는 것은 걸ㄹ어 올라갈 수 있는 계단입니다.








카프리 시내의 한가한 식당 모습입니다.




















도자기가 참 예쁘네요 ~








나폴리로 갈 수 있는 배를 타는 마리나 그란데 항구 입니다. 배를 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저 멀리 베수비오 화산도 보입니다.









나폴리로 가는 배 표를 끊고 짐을 가져나와서 선착장에 섰습니다. 배 표를 사고 하는데 조금 정신이 없어서 허둥댔는데, 선착장아 나와 보니 여유가 좀 생기네요. 그제서야 마리나 그란데 전경을 둘러보며 마지막으로 마음과 사진에 담기 시작합니다.








마리나 그란데와 카프리 시내를 다니는 케이블카입니다. 한번 타 보면 좋다고 하는데 저는 탈 기회가 없었네요 ~






마리나 그란데도 둘러 보면 구경할 것이 좀 있을 것 같은데 전혀 시간을 내 보지 못한게 좀 아쉽습니다.









바닷가를 따라 작은 건물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예쁜 어촌마을 같아 보이네요.




하지만 항구 한쪽에는 멋진 요트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구름 사이로 해가 나오니 카프리 섬과 마리나 그란데가 한층 멋져 보이네요. 카프리 섬에 있는 동안 날이 대부분 흐렸던 것이 좀 아쉬웠는데 마지막 시간이라도 해가 많이 나와 주니 고맙습니다.











이제 카프리에서의 일정은 모두 끝났습니다. 이제 배를 타고 나폴리로 돌아가 산 카를로 극장에서 오페라를 보면 이번 이탈리아 여행이 정말 끝나게 됩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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