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휴일 아내를 위해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온 국민이 다 할 수 있다는 참치김치찌개가 메인 요리입니다.


Canon EOS 20D | 35.0mm


멸치 육수를 만들기 위한 준비..




Canon EOS 20D | 35.0mm


멸치를 푹 끓였습니다. 물 양을 어떻게 할지 몰라 적당히 많이 넣었습니다.


Canon EOS 20D | 35.0mm


김치도 일단 꺼내서 썰었는데, 양이 좀 많더라구요.



Canon EOS 20D | 35.0mm


그래서 자른 김치의 대부분은 유리 그릇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었습니다.



Canon EOS 20D | 35.0mm


참치도 큰 통으로 하나 땄습니다.




Canon EOS 20D | 35.0mm


김치를 넣고 볶습니다. 오래 볶아야 김치가 부드러워져 맛이 난다고 하는데, 도대체 얼마나 볶는 것이 충분한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몇 분 정도는 중불에 휘휘 저었습니다. 참, 참치 통조림에 들어있던 기름을 같이 부었습니다.



Canon EOS 20D | 35.0mm


찌개에 파를 넣고 싶었는데, 파가 없어서 대신(?) 호박을 넣었습니다.



Canon EOS 20D | 35.0mm


김치찌개니까 두부도 조금 넣었습니다.



Canon EOS 20D | 35.0mm


냉장고에서 놀고 있던 버섯도 조금 넣었습니다.



Canon EOS 20D | 35.0mm


일단 김치와 참치만 섞어봅니다.



Canon EOS 20D | 35.0mm


위에서 준비한 멸치 육수를 넣고, 준비한 다른 재료를 모두 넣었습니다. 국물양이 많아서 찌개와 국의 중간 정도가 되어 버렸습니다. 고추와 파를 넣으면 좀더 칼칼했을텐데요...




Canon EOS 20D | 35.0mm


김치찌개만으로는 조금 허전한 밥상이 되는 것 같아 냉동실에서 쉬고 있던 냉동 산적을 꺼내 보았습니다. 한명당 3개만 먹어야 합니다.



Canon EOS 20D | 35.0mm

그래도 조금 부족하다고 하여 달걀을 위 후라이판에 부쳤습니다. 저녁이 급해서 모양 상관없이 그냥 부쳤습니다. ^^


적당히 먹을만 하고 허기를 채워준 저녁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