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피츠버그에서 연수중일 때 주말에 시간을 내어 근처 카네기 자연사 박물관 (Carnegie Museum of Natural History) 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자연사 박물관에 가서 공룡 뼈를 보는 것이 어렸을 적 꿈이었는데, 정말로 보게 되니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카네기 자연사 박물관이 미국에서도 10위권 내에 드는 좋은 박물관이라 하던데, 도시가 작아서 그런지 일요일인데도 방문객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박물관 가기 전에 동네에 있던 성당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동네 성당인데도 명동성당처럼 크고 화려하네요. 부러웠어요.





2004년 6월 말인데 미국의 국기가 조기로 걸려있더라구요. 무슨 일인지 지금은 기억나지 않네요...





가는 길에 보였던 그리스 정교회 성당입니다.




박물관 앞에 트리케라톱스의 동상이 있는데 좀 재미있게 표현했네요.. ^^




화석과 발굴과정을 설명한 전시물.




화석을 발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전시실입니다.




드디어 공룡의 뼈를 전시한 곳에 왔습니다. 처음 보는 장면이었는데, 참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습니다.

나중에야 영국의 대영박물관에서 또 한번 보게 되었는데요.. 볼때 마다 신기합니다.







아마도 티라노사우르스였던 것 같습니다.




턱뼈와 이빨이 무시무시하네요...






어룡으로 보이는 화석도 있습니다.





이것은 포유류 같네요.




뼈와 살이 같이 있는 전시물도 있습니다.




맘모스 같은 거대 코끼리 입니다.



순록 같은데요... 뿔이 엄청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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