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고 들어와서 피곤한 일요일 아내를 위해 초보 남편이 참치 양파 샌드위치에 도전합니다.



Canon EOS 20D | 50.0mm


냉장고에서 잘 쉬고 있던 양파군을 꺼내 놓습니다. 일단 껍질을 잘 벗겨냅니다. 좀 맵군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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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속에 넣을 수 있도록 잘게 썰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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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보니 양배추군도 놀고 있습니다. 심심할 것 같아서 양배추도 한 덩이 잘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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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도 샌드위치 속으로 넣기 위해 잘게 썰어 놓습니다.

여기에는 안 보이지만 숨을 죽이기 위해서 물을 살짝 붓고 전자렌지에 돌려서 대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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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빵을 미리 구워 놓습니다. 샌드위치용은 아니고 그냥 식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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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 먹을지 모르지만 일단 4장 구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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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에 야채만 들어가면 아쉬울 것 같아서 고기류도 넣어 봅니다.


일단 스팸류 (유사품 런천미트네요... ) 를 잘게 썰어 봅니다. 잘게 썰은 것들은 에그 스크램블에 들어갈 친구들이고, 얇게 썰어 놓은 것은 샌드위치에 넣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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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도 가볍게 부쳤습니다. 런천미트 얇게 썰은 것도 잘 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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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램블 에그 입니다. !! 준비한 재료를 섞어서 후라이판에서 구웠는데 좀 부족한 것 같네요... 붉고 푸른 채소를 넣어야 좀 모양이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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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구워 놓은 식빵. 지금 쯤 다 식어서 맛이 없어졌습니다. .ㅠ.ㅠ... 남편의 손이 참 느리기 때문에 준비한 재료가 다 식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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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밥상입니다. 우유를 곁들였습니다.

치즈도 추가했습니다.

참치 샌드위치라 참치도 한 캔 열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좀 심심해 보이네요.. ^^;



초보 남편의 참치 양파 샌드위치 !?! 준비기 였습니다.



아내님 왈...


"노력했네.. ^^; 그 이상의 자세한 평가는 생략한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