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돌

Canon EOS 20D | 10.0mm



8월 초 여름 휴가를 제주도에서 보냈습니다. 2년 전에 자전거로 제주도를 한바퀴 돈 이후 다시 찾아 보았는데요, 이번에는 차를 렌트해서 다녔습니다. 차를 타고 다니니까 좀더 쉽고 많은 곳을 볼 수 있었지만, 차근차근 볼 수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여행의 속도와 여행에서 느끼는 감동은 반비례 하는 것 같습니다.그런 의미로 다음에 간다면 제주도 도보 여행을 해 보고 싶네요.. 아니면 자전거를 다시 타고 설렁 설렁 다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이사진은 북제주 해안가에서 찍은 돌 입니다. 지금 사진 정리중인데.. 아직 첫날 찍은 사진의 반 정도 밖에 만지지 못했네요. 컴퓨터가 느려서 라이트룸으로  RAW 파일을 편집하는데 좀 시간이 걸려요. ^^;

날이 제법 선선해 졌는데 가을이 오기 전에 사진 정리 빨랑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