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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German Greece Travel


[독일 그리스 여행기 목차 보러 가기]

이아 마을의 황홀한 야경을 본 후 완전히 잠에 빠져 몇 시간을 허우적 거린 후 아침 햇살에 눈이 떠졌습니다. 대충 씻고 방문을 열고 밖을 바라보니 정말 환상적인 산토리니의 풍경이 펼쳐져있었습니다. 와~ 멋지다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지요.그리고 아침이라 공기도 상쾌하고 바다 색깔도 정말 푸르렀습니다. 구름 한점 없는 하늘은 정말 깨끗했지요 ~ ^^

그럼 산토리니 아침 풍경을 보실까요?

숙소 밖으로 나오면 위와 같은 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파란 하늘, 파란 바다. 하얀 지붕, 하얀 배들..


큰 유람선 주변으로 작은 보트들이 분주히 왔다 갔다 합니다. 작은 보트들은 큰 유람선 손님들을 싣고 섬의 각 항구로 모셔다 주는 것 같았습니다. 잔자한 바다에 하얀 물살을 일으키며 지나다니는 보트들이 앙증맞게 보이는군요.


저쪽 섬 절벽 가까이에는 큰 범선도 보입니다. 저런 배를 타고 지중해 크루즈를 하면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나중에 여유가 되면 한번 쯤 해 보고 싶네요 ~ ^^



따뜻핸 아침 햇살 아래 누워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휴양객들입니다. 옆 호텔이 제가 묵었던 호텔보다 더 고급스러워 보였는데, 저 수영장과 의자는 부럽더라구요~ ^^


시원한 사진 몇 장 더 보내드립니다. ^^







옆 마을에는 아직 해가 뜨지 않은 곳도 있군요. 서서히 해가 하늘로 떠 오르면서 그늘이 사라져 갑니다.



배가 참 멋지지요? ^^




범선 근처에도 작은 보트들이 왔다 갔다 하는군요.





역시 호텔에서 아침 일찍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은 청소하시는 분 입니다. 손님들은 아직까지 방에서 쉬는지 거의 나와있지를 않네요...


이번 여행에 대려왔지만 아직 별 활약을 못한 삼각대 벨본 444 군입니다. DSLR인 20D와 렌즈를 어께에 짊어지고 있기에는 조금 부족하지만, 아직까지 큰 탈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삼각대도 하나 마련하고 싶은데, 자금 조달이 잘 안되네요...


작은 방에서 바라다 본 산토리니 바다 풍경입니다. 방 침대에서 바로 저런 풍경이 보인다니 정말 멋지지요? 지금 제 방 창문 밖으로는 건너편 건물의 붉은 벽돌만 보이는데.. ㅜ.ㅠ.




ㅎㅎ 일종의 염장샷으로 찍어 본 사진입니다. '내 발은 거기에 있었다.'


방 앞 테라스에서 보이는 풍경.



테라스에 놓여진 의자에 누워서 하늘을 쳐다보면 저런 풍경이 보입니다. 정말 구름 한점 없이 맑고 푸른 하늘입니다. 눈이 시릴 정도네요.



아침에 한가로운 여유를 즐기며 MP3 를 들어봅니다. 여행 노래를 많이 들고 오지 못한게 좀 아쉽네요. 제 MP3는 좀 예전 모델이라 256MB 이거든요.


이어폰도 한장 찰칵..


이제 아침 휴식을 취했으니, 본격적으로 산토리니를 둘러보러 나섭니다. 오늘은 산토리니 해변과 피라 (Fira) 마을을 가 보려 해요 ~ ^^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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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 Comment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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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link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13 03:4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우와. 진짜 사진이 끝내줍니다..
게시물마다 똑같이 사진이 너무 좋아요~~~!! 란 말 쓰기 싫지만
정말 그말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특히 저 바다.. 저 푸른 바다.. 우와...... 정말 멋집니다.~~!!!
BlogIcon 개미탐험가
2008/01/13 12:46 수정/삭제
아 너무 고맙습니다. 장소가 좋은 덕을 많이 본 것 같아요 ^^
permalink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13 03:4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개미탐험가님~ 저 블로그 주소 바꼈습니다.
이젠 저도 탐험가님처럼 http://blutom.com 입니다^^
BlogIcon 개미탐험가
2008/01/13 12:43 수정/삭제
아 독립도메인 하셨군요 ~ ^^ 축하드려요 ~ ^^
permalink BlogIcon 사진의미학
2009/01/18 22:0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여기 다녀오신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요?
최소한의 일정으로 잡는다면 일주일정도면 될까요? 부산에서 출발한다면...ㅡㅡ
BlogIcon 개미탐험가
2009/01/18 23:46 수정/삭제
휴가 7일 + 주말 4일 해서 총 9박 10일 + 여유 하루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스 (아테네, 산토리니) 는 약 5박 6일 이었어요..

1일: 아테네 도착. 바로 1박
2일; 아테네 관광, 아테네 1박
3일: 산토리니 도착. 이아 마을 관광. 이메로비글리 1박
4일: 페리불로스 해변, 피라 마을 관광. 이메로비글리 1박
5일: 이메로비글리 구경. 아테네 도착. 아테네 1박
6일: 아테네 국제공항에서 귀국.

나중에 언제 일정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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