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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German Greece Travel


[독일 그리스 여행기 목차 보러 가기]


이메로비글리 마을 둘러보기 이어서...


섬에서 바다쪽으로 툭 튀어나온 바위산이 하나 있습니다. 거친 모습이 여기가 화산섬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



저 산까지 걸어갈 수 있도록 산책로가 나 있네요. 시간이 많았으면 저 작은 돌산도 올라가 보고 싶었는데, 겁도 나고 시간도 부족하고 해서 가지는 않았습니다.



저 멀리 이아마을도 보이네요 ~ ^^






작은 돌산까지 가는 길은 잘 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작은 성당도 하나 있구요.

옆에 있는 호텔을 보니 몇 분들이 여유롭게 오전 햇살을 즐기고 있습니다. 어제는 저도 저런 처지였는데, 오늘은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슬픈 처지군요 ..ㅜㅠ 부럽다~







절벽 경사가 꽤 급하게 나 있습니다. 잘못하면 떨어질 것 같아요.



이 섬에서 자라는 풀들입니다. 여기 풀들은 사막에서 나는 것과 비슷하게 생겼군요.


건물을 짓고 있는 현장. 여기에도 예쁜 호텔이 들어서겠지요?


어디가 바다고 어디가 지붕인지...






호텔들이 참 많이도 생겼습니다. 너무 많이 생기면 산토리니 자연이 훼손되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이렇게 짧은 한두시간의 산책을 마치고 뚝뚝 떨어지는 눈물을 뒤로 하고 산토리니를 떠납니다. 산토리니 공항으로 갈 시간이 얼마 안 남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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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10:5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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