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 모처럼의 휴일을 집에서 뒹굴거리며 한가롭게 보내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선배 돌잔치도 있고 날씨도 너무 좋아서 자전거를 타고 나왔습니다. 제 자전거를 타고 나가려니 바퀴도 조립해야 하고 좀 귀찮아서 작고 가벼운 아내의 자전거를 들고 나왔습니다. 가볍고 좋기는 한데, 바퀴가 작아서 빨리 달리기는 좀 힘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동네 나들이 갈 때에는 MTB 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인터콘티넨탈 호텔 창문에 비친 건물과 푸른 하늘. 오늘 날씨 참 좋더군요 ~ ~ ~
탄천에 들어가기 전에 있던 작은 공원. ㅇ 과 ㄱ 글자를 새겨 넣은 시멘트 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탄천으로 내려가는 자전거 진입로.
탄천의 모습
성내천으로 들어오는 자전거 길 입니다. 단풍이 들고 낙엽이 많이 떨어져 있어서 정말 보기 좋더라구요. 가을 분위기에 푹 젖을 수 있었습니다.
커다랗고 노란 은행나무 두 그루. 은행나무 밑에 떨어진 노란 단풍이 포근해 보였는데, 잘 찍지 못했네요 ~ ^^
'일상 (Everyday affair)'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겨울 산책 (0) | 2012/02/21 |
|---|---|
| 발렌타인 데이 초콜렛 ^^; 아내가 직접 만들어 주었답니다. (0) | 2012/02/15 |
| 목포의 고양이... (0) | 2012/01/08 |
| 친칠라같아..... (0) | 2012/01/08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 | 2012/01/01 |
| 자전거를 타고 돌잔치에 다녀왔습니다. ^^; (0) | 2011/10/30 |
| 단풍 구경... (0) | 2011/10/23 |
| 잡담 - 고구마 지옥 (0) | 2011/10/03 |
| 세계대전 Z - 바이러스처럼 번지는 좀비들 세상을 뒤엎다... (0) | 2011/09/28 |
| 추석 귀향 (0) | 2011/09/10 |
| 오랫만에 한강 라이딩... (0) | 2011/08/27 |
카테고리 - 일상 (Everyday affair) | 2011/10/30 1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