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상업성.. 상업 작가는 예술 사진을 하지 못한다.. 등등 이야기에 대해 간단히 생각나는 것을 적어 보았습니다. 짧은 메모 수준입니다. 이 주제에 대해 생각이 더 깊어지고 할 이야기가 많아지면 좀 더 긴 글로 발전시켜 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상업성은 예술성하고 별 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예술가라 널리 인정되는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렘브란트 이런 사람들도 결국 돈을 벌기위해 클라이언트가 요구한 그림을 그렸었잖아요..
클라이언트 혹은 고객이 교회인지, 군주인지 아니면 재력가인지.. 혹은 일반 대중인지 그 차이가 좀 있었겠지만요.
결과물이 정말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사랑받을 수 있다면 모두 예술이라고 볼 수 있다 생각해요.
최근에는 데이만 허스트 같은 사람도 예를 들 수 있겠네요.
대신, 아무리 순수하게 자신의 열정 혹은 느낌으로 작품을 찍거나 그렸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별로면 예술로 대접받기 힘들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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