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날이 좋아서 CITY 지역을 돌아다녔습니다. 런던 구시가이자 예전 금융의 중심지답게 은행에 관련된 건물이 많더군요. 특히 옛 건물과 새로운 건물들의 조화가 멋있었습니다. 서울에도 점차 멋진 건물들이 늘어가고 있는데, 런던과 같이 멋진 건물들이 좀 더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고층 아파트처럼 보이는 건물이 있더군요~


반지하(?) 터널 같은 곳도 있네요~


제가 내린 지하철역이 Barbican Station이고, 여기서 St Paul's Cathedral쪽으로 걸어 내려가면서 구경하였습니다.


날이 너무 화창해서, 햇빛이 상당히 강했습니다. 덕분에 역광 사진은 많이 찍을 수 있었는데, 눈이 너무 많이 부셨어요~



런던 대화제에 관련된 표지 같네요~


길을 걷다 마주친 날으는 고양이~


고풍스러운 건물 사이에 유리로된 현대적인 건물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유리창에 비친 하늘과 건물들이 참 보기 좋더군요~


예전, 런던 시티 월(London City Wall)의 흔적에 남아있는 기구입니다. 아마도 서울 도성과 같이 런던 시티 지역을 둘러싸고 있던 성벽의 일부이겠지요


예전 시티 월의 흔적..


런던이 고풍스러우면서 참 재미있는 것이, 이렇게 원색적이고 화려한 조형물이 군데군데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국의 거리에서도 좀더 많이 세련되고 예쁜 조형물들을 보았으면 합니다.






드디어 St Paul's Cathedral에 도착했네요. 입장료를 내기에는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이 모자라서 아쉽게도 겉 모습만 보고 지나갔습니다.


성당 밑에서 이렇게 조명을 비추고 있네요~


성당 바로 옆에 다람쥐도 있습니다 ~

성당쪽에서 바라본 테이트모던입니다. 역광에 약간 안개가 껴서 분위기가 좋네요.




파란 하늘과 하얀 지붕이 참 멋지더군요~





2층 버스에 비친 성당의 모습..


저 버스가 바로 2층 관광버스입니다. 이날도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2층에 손님이 많네요~ ^^


벤치 위에 세겨진 CITY OF LONDON 글귀.


오전이라 그런지 청소하시는 분도 있네요~








신문 가판대 입니다









간판이 자그마하고 예쁜 것이 참 좋더라구요.









중국계 은행도 진출해 있네요. 한글로 된 간판도 근처에서 보았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쉬웠습니다.







버스 전체를 광고판으로 사용하는데, 색이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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