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하늘 벤치에 앉아서 하늘을 올려다보니, 하얀 하늘에 나뭇가지가 한폭 수묵화처럼 보입니다. 그냥 흰 색에 검은 색이면 심심할 것 같아서 옅은 푸른 색을 입혔습니다.

(2007.11.26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에 응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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