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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German Greece Travel


[독일 그리스 여행기 목차 보러 가기]

이제 꿈만 같았던 독일/그리스 여행이 끝나고 일상이 기다리는 서울로 돌아갑니다. 한동안 편히 쉬느라 몸과 마음이 들떴었는데, 이제 점차 차분히 가라앉네요.

공항 맥도널드입니다. 저 뒤에 있는 삐에로도 왠지 슬퍼보이네요 ~


떠나라는 표시군요!




공항 풍경. 그나저나 아테네는 날씨 정말 덥습니다. 밖에 나와 햇볕 아래 있으면 정말 익어버릴 것 같습니다. ^^



바람에 펄럭이는 깃발들


누군가의 만남 혹은 헤어짐...


반영.



분주한 아테네 공항.


약 10여일간 힘든 일정을 별 탈 없이 지켜준 발과 등산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무 피곤해서 아테네에서 비행기 오르자 마자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두바이에 새벽 1시쯤 도착해서 4시까지 대기해야 했습니다. 두바이에서 너무 힘이 들더군요. 졸리고 피곤해서요. 그래서 두바이에서 비행기에 오른 후 또 바로 쓰러졌지요. 그러다 잠깐 정신차리고 GPS를 기동시키니 이미 파키스탄까지 왔습니다. 그때부터 로깅을 시작했는데, 이제 보니 아랍에미리트 항공은 중국 영공을 지나서 인천까지 가는군요 ~ ^^

언젠가 중국 구경도 하게 되겠지요?? ^^


이렇게 2007 독일/그리스 여행기를 마칩니다. 여행은 10여일 걸렸는데, 사진 정리하고 여행기 올리는 것은 거의 반년이 걸렸군요. 이제 좀 쉬었다가 그동안 사진만 찍어놓고 쓰지 못했던 소소한 탐방기(?) 를 올리도록 하지요 ~ ^^

그동안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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