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그리스 여행기 목차 보러 가기]
이제 꿈만 같았던 독일/그리스 여행이 끝나고 일상이 기다리는 서울로 돌아갑니다. 한동안 편히 쉬느라 몸과 마음이 들떴었는데, 이제 점차 차분히 가라앉네요.
공항 맥도널드입니다. 저 뒤에 있는 삐에로도 왠지 슬퍼보이네요 ~
떠나라는 표시군요!
공항 풍경. 그나저나 아테네는 날씨 정말 덥습니다. 밖에 나와 햇볕 아래 있으면 정말 익어버릴 것 같습니다. ^^
바람에 펄럭이는 깃발들
누군가의 만남 혹은 헤어짐...
반영.
분주한 아테네 공항.
약 10여일간 힘든 일정을 별 탈 없이 지켜준 발과 등산화.
너무 피곤해서 아테네에서 비행기 오르자 마자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두바이에 새벽 1시쯤 도착해서 4시까지 대기해야 했습니다. 두바이에서 너무 힘이 들더군요. 졸리고 피곤해서요. 그래서 두바이에서 비행기에 오른 후 또 바로 쓰러졌지요. 그러다 잠깐 정신차리고 GPS를 기동시키니 이미 파키스탄까지 왔습니다. 그때부터 로깅을 시작했는데, 이제 보니 아랍에미리트 항공은 중국 영공을 지나서 인천까지 가는군요 ~ ^^
언젠가 중국 구경도 하게 되겠지요?? ^^
이렇게 2007 독일/그리스 여행기를 마칩니다. 여행은 10여일 걸렸는데, 사진 정리하고 여행기 올리는 것은 거의 반년이 걸렸군요. 이제 좀 쉬었다가 그동안 사진만 찍어놓고 쓰지 못했던 소소한 탐방기(?) 를 올리도록 하지요 ~ ^^
그동안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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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여행기 (Travels)/그리스 (Greece) | 2008/01/15 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