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그리스 여행기 목차 보러 가기]
너무도 아쉬운 산토리니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이날 오후에 산토리니 공항에서 올림픽 항공을 타고 아테네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제 남은 시간은 반나절 정도.. 어떻게 하면 알뜰하게 산토리니를 느낄 수 있을까요?
우선 허기진 아침을 채우러 호텔 (개미탐험가가 머물렀던 산토리니 호텔 Phenix 보러 가기)식당으로 갔습니다. 식당이라고 해야 작은 수영장 옆에 있는 넓은 테라스식 마당입니다.
여전히 하늘은 파랗고 맑고 깨끗합니다. 너무 상쾌하네요.
오늘은 마지막 날 아침. 아침 식사를 하러 호텔 식당으로 올라왔습니다. 호텔 식당은 제가 머문 방 바로 위에 테라스 식으로 생겼습니다. 즉, 제 방 지붕이 호텔 식당인 것이지요. 적당한 크기의 테라스에 테이블이 5-6개 정도 놓여 있고, 그 뒤에는 바 (Bar) 와 작은 풀 (Pool) 이 있습니다.
호텔 식당에서 내려다 본 바다. 시원한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호텔에서 나온 아침 식사인데요, 참 맛있어 보이지요? 싱싱한 과일을 한 사발 가득 담아왔습니다.
과일을 요구르트에 찍어 먹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 오랫만에 여행에 지친 몸에 비타민을 흠뻑 보충해 봅니다.
토스트도 참 맛있게 바삭하게 구워졌지요? ^^
맛있는 빵도 있습니다.
이제 맛있는 아침을 든든히 먹었으니 슬슬 이메로비글리 동네를 둘러보러 나서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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