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08 German Greece Travel


[2007 독일 그리스 여행기 목차]

아쉽게도 관람시간을 놓친 유대인 박물관을 뒤로하고 허기진 배를 채우러 떠났습니다. 길을 건너 기다리고 있던 택시를 타고, 택시 아저씨한테 이 근처 맛있는 음식점 소개시켜달라고 부탁했지요. 택시 아저씨가 추천해 준 곳은 유대인 박물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터키 음식점 거리였습니다. 먹자골목처럼 터키 음식점들이 여럿 있었는데요 유명해서 그런지 손님들이 바글바글 했습니다.

그중 손님이 제일 많아보이는 집 앞에서 잠시 기다리다가 들어가서 식사를 했지요.

터키 음식을 잘 아는 것이 아니라서 종업원에게 추천을 부탁했지요. 케밥 종류와 샐러드를 시켰던 것 같습니다. 음식 이름을 적어 놓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군요 ~ ^^

주 음식이 나오기 전에 나온 빵입니다. ^^ 이름이 무엇인지 기억이 안나요  ~ 한참 배고팠었기 때문에, 맨 빵을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식점이 저 쪽에 있었어요. 왼쪽에 왔다 갔다 한 부분이 유대인 박물관 근처입니다. 택시타고 한 5분 정도 갔던 것 같아요.


케밥 종류입니다. 엄청 푸짐하고 맛있더군요 ~ 배고파서 그런지 더욱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것도 매우 맛이 좋았지요. 고기를 볶은 것인데, 약간 소고기 볶음밥같기도 하고 좋았어요 ~ ^^ 이렇게 허겁지겁 배를 채우고 나서 지하철을 타고 다른 곳으로 옮겼습니다.

Alexanderplatz 역이네요. 이 지하철 역에는 재미있는 사진들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지하철 미술관이라고 해야 할까요? 사진들이 진지하면서도 재미있었어요 ~


약간은 휑 ~ 한 베를린 지하철. U Bahn.



서울에서부터 인터넷 검색 및 여행 책자 검색을 통해 알아낸 베를린에서 유명한(?) 살사 클럽에 왔습니다. 주소를 구글 어쓰에서 좌표로 변화하여 GPS 단말기에 넣어 갔었는데, 찾기가 힘들더군요. 클럽이 길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무슨 공장 같은 건물 사이에 폭 파묻혀 있었거든요. 그래서 입구를 찾기가 힘들었어요. 지나가던 젊은 처자들에게 물어보니, 어디 어디로 가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분들의 안내 덕분에 미로처럼 되어있는 골목을 지나서 클럽에 다다를 수 있었습니다.

주변은 힙합 클럽, 바, 커피숍 등이 모여 있는 클럽 골목이었습니다. 홍대 근처와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요? 오래된 공장 건물들을 개조하여 쓰고 있는 것 같았는데, 겉 보기에는 음산하고 무서워 보였는데, 안쪽으로 들어가니까 흥겨운 음악소리가 크게 들려오더군요 ~ ^^

참 오랫만에 들어보는 살사 음악 소리였지요 ...

가서 음료수를 시킨 후 간단히 사람들을 관찰해 보았습니다. 예전에 생각하기에는 독일 분들이 조금 딱딱하고 이성적인 것 같았기에, 춤에는 별 소질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직접 보니 대단하더군요. 유연하고 화려한 몸짓과 발 놀림.. 대단했습니다. 서울 분들의 살사 솜씨와 비교해서 빠지질 않더군요. 어떤 독일 분들은 느끼한 무브먼트를... !

사람이 워낙 많아서 이리 부딪히고 그래서 좀 불편했습니다. 사람이 좀 적은 테라스쪽으로 나오니 그나마 좀 낫더군요. 혹시 베를린에서 살사 클럽을 방문해 보실 분들은 저 클럽에 들려보세요. 괜찮더라구요 ~


클럽 이름: SODA Restaurant Club Salon Kulturbrauerei
주소:  Schönhauser Allee 36, 10435 Berlin, Germany
전화번호: +49 30 4405607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밤늦게 집에 들어오다 보니 유 반에 (U Bahn) 재미있는 광고가 있네요  ~ ^^;;




밤 늦은 지하철 통로. 서울이나 베를린이나 하루를 마무리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가는 직장인들의 모습은 조금 쓸쓸해 뵙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1 | Comments 2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www.antexplorer.net/trackback/114 관련글 쓰기
- agirl in the house
2008/03/11 22:40 삭제
반. 이라는 곳에 두번째 갔습니다.이곳은 제게 큰 의미가 있는 곳인데요,검증된 곳 알려진 곳 유명한 곳이 아니면 절대 모험을 하지 않는 모범생 인생에 있어서 그냥 꽂히는 대로 저녁식사할 곳을 결정했다는 것은 굉장한거죠! ^^차한잔도 아니고 점심도 아닌 저녁인데.잘못하면 돈쓰고 입맛 버리고 나와서 햄버거를 먹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지만그대로 감행한 결과,용기있는 남자가 미인을 얻고용기있는 여자는 완소까페를 얻고야 말았습니다.반. 은 1/2이란 의....
permalink uribery
2007/11/09 14:4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빵 맛있어보이는데~
BlogIcon 개미탐험가
2007/11/09 17:40 수정/삭제
고마워 ~ ^^;; 배고파서 맛있었던 것 같네~

참. 사랑니는?




개미탐험가's Blog is powered by Daum & tistory